1. 가상머신

- VMware : 제일 많이 쓰임 ㅇㅇ

- VIrtualbox : 오라클이 제작한 가성머신이지만 VMware에 밀림

- Hyper-V : MS에서 만든 가상머신 역시 VMware에 밀림


2. 바이너리 에디터

- Hxd : 간편함

- FileInSight : 간단한 바이너리 디코드 기능 제공(xor)

- 010 editor : Hxd보다는 조금 강력함.. 상위호환 ㅇㅇ


3. 파일 해쉬 열람

- HashTab : 파일 속성에서 해쉬탭 나타냄

- HashMyFiles : 다량에 파일 해쉬가 필요할 때


4. 디스어셈블러 및 디스컴파일러

- IDA : Hexray와 같이 나오며 말이 필요없다. . 두번쓰자 ㅇㅇ


5. 디버거

- OllyDBG : 흔히 널린 디버거중 하나. 플러그인을 많이 지원하며 그만큼 범용성이 매우 큼! 짱짱맨!

- WinDBG : MS에서 제공하는 디버거, 강력하긴한데 좀 난이도를 올리려면 진입장벽도 올라간다.

- VirtualKD : 위에 두 개랑은 다르게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WinDBG와 VMware를 이어줘서 커널디버깅이 가능하다.

(커널디버깅이 뭔지알아야할듯)




흠.. 일단 여기까지..

출처는 같이 스터디하는 동아리 선배님 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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