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디버그 모드
- 통상적으로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기본설정 되어있는 부분ㅜ
- 실행파일에 디버깅 정보를 삽입하여서 언제든지 디버깅이 가능하게 해준다.
- 그냥 풀어서 말하면 코드를 최적화하지 않아서 용량이 크다
- 어디까지나 개발용 버그를 다 찾으면 릴리즈로 배포

2. 릴리즈 모드
- 이제 프로그램을 다양한 목적(?)으로 배포하기 위해서 컴파일 하는 모드
- 코드를 최적화하여서 파일크기가 꽤 줄어듦
-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지고 속도에서도 빨라진다.

출처 : MSDN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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